· 약 9분
M1 맥북에서 Qwen3-TTS를 돌려보니, 문제는 속도보다 청킹이었다
M1 Pro에서 약 70초짜리 한국어 음성을 두 번 만들었더니 두 번 모두 53초가 걸렸다. 긴 대본을 잘라 다시 붙인 방법, 참조 문장 끝소리가 따라붙은 실패, 로컬과 Typecast를 나누는 기준까지 담았다.
한글 깨짐·자소분리·사진 형식 문제를 직접 실측해 원리부터 풀어 쓰고, 필요한 도구는 설치·회원가입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씁니다. 파일은 서버로 올라가지 않습니다.
현업에서 AI를 써 본 기록
· 약 9분
M1 Pro에서 약 70초짜리 한국어 음성을 두 번 만들었더니 두 번 모두 53초가 걸렸다. 긴 대본을 잘라 다시 붙인 방법, 참조 문장 끝소리가 따라붙은 실패, 로컬과 Typecast를 나누는 기준까지 담았다.
· 약 10분
Claude가 코드를 못 써서 맡기지 않는 건 아니다. Fable은 일을 나누고, Codex Sol은 실제 파일을 고치고, Opus는 완성된 diff를 다시 본다. Ghostty와 tmux에서 이 흐름을 어떻게 굴리는지 썼다.
"그렇다더라"로 끝내지 않고, 실제로 파일을 만들어 바이트까지 들여다본 기록입니다. 증상만 보고 파일이 깨졌다고 단정하기 전에 읽어보세요.
인물·상품 사진의 배경을 AI로 자동 제거해 투명 PNG로 저장합니다.흰색·원하는 색 배경으로도 바꿉니다.
500KB/1MB/5MB/10MB 목표 용량 이하로 자동 압축합니다.관공서·입사지원 제출용.
아이폰 사진을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JPG로 일괄 변환합니다.
웹에서 저장한 WebP 이미지가 안 열릴 때 브라우저에서 바로 변환합니다.
사진 속 GPS·촬영정보를 확인하고 제거합니다.중고거래·커뮤니티 업로드 전 필수.
재사용 방지 문구와 주민번호 마스킹을 기기 안에서 처리합니다.사진이 서버로 올라가지 않습니다.
사진·캡처 여러 장을 세로 또는 가로로 이어 한 장의 이미지로 만듭니다.
여러 PDF를 순서대로 한 파일로 병합합니다.파일이 서버로 올라가지 않아 회사 문서도 안심.
영수증 사진의 금액을 인식해 합계를 내고 A4 증빙 PDF로 정리합니다.
폰으로 찍은 서류·영수증 사진을 A4 PDF 한 파일로 합칩니다.서류·과제 제출용.
PDF 각 페이지를 JPG 이미지로 변환합니다.게시판 첨부·미리보기용.
필요 없는 페이지 삭제, 돌아간 페이지 회전, 순서 변경을 한 번에 처리합니다.
스캔·사진 PDF를 화면·제출용 해상도로 다시 만들어 파일 크기를 줄입니다.
도구로 해결은 되는데, 애초에 왜 이런 일이 생기는지는 늘 궁금증으로 남더라고요. 도구를 만들면서 알게 된 원리를 글로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오류 79가 난 실제 zip을 뜯어 deflate64와 CP949 문제를 확인하고, 같은 원인인지 판별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맥에서 보낸 압축 파일이 윈도우에서 ㅎㅏㄴㄱㅡㄹ이 되는 건 버그가 아니라, 표준이 두 개라서 생기는 일입니다.
같은 도구인데 어떤 사진은 완벽하게, 어떤 사진은 엉망으로 뽑힙니다. 그 차이를 촬영 조건까지 내려가서 정리했습니다.
사진에 위치정보가 따라간다는 말, 어디까지가 진짜일까요. 직접 확인하고 지우는 방법까지 이어집니다.
paper&honey는 자주 반복되지만 매번 번거로운 작업 하나를 빠르게 해결하기 위해 만든 도구 모음입니다. 글자수를 세거나, 이미지 용량을 줄이거나, 사진 형식을 바꾸는 일은 대단한 작업은 아니지만 막상 필요할 때마다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회원가입을 하는 것은 번거롭습니다. 그래서 브라우저만 열면 바로 쓸 수 있는 도구를 하나씩 만들고 있습니다.
모든 도구는 클라이언트사이드로 동작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업로드한 파일이나 입력한 텍스트는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사용자의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된 뒤 그 결과물도 브라우저 안에 남습니다. 개인정보나 문서 내용이 외부로 나가지 않기 때문에 자기소개서, 이력서, 업무 문서처럼 민감한 내용도 안심하고 다룰 수 있습니다.
지금은 위에 소개한 26개의 도구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자주 마주치는 자잘한 불편을 하나씩 도구로 만들어 추가할 계획입니다. 새 도구 제안은 문의 페이지로 보내주시면 반영을 검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