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er&h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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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이어붙이기 (세로·가로)

사진·캡처 여러 장을 세로 또는 가로로 이어붙여 한 장으로 만듭니다. 폭이나 높이가 달라도 자동으로 맞춰 이어지며, 이미지는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됩니다.

이미지 여러 장을 여기로 끌어다 놓거나

방향

크기 맞춤

저장 형식

이미지를 올리고 "이어붙이기"를 누르면 결과가 여기 표시됩니다.

사용법

  1. 이어붙일 이미지 여러 장을 끌어다 놓거나 파일 선택으로 한 번에 불러옵니다.
  2. 세로/가로 방향과 크기 맞춤(가장 좁게/넓게), 저장 형식(PNG/JPG)을 고릅니다.
  3. 목록에서 화살표로 순서를 맞춥니다. 위에서 아래(또는 왼쪽에서 오른쪽) 순서가 그대로 결과가 됩니다.
  4. "이어붙이기"를 누르면 한 장으로 합쳐진 미리보기가 나옵니다.
  5. 다운로드 버튼으로 결과 이미지를 저장합니다.

흩어진 캡처, 한 장으로 묶어 보세요

  • 카톡 대화를 여러 장 캡처해 증빙용으로 한 장에 이어 붙여야 할 때
  • 긴 웹페이지·채팅을 나눠 찍은 스크린샷을 한 장으로 합치고 싶을 때
  • 사진 여러 장을 세로로 이어 하나의 긴 이미지로 공유하고 싶을 때
  • 비교용으로 두 이미지를 나란히(가로로) 붙이고 싶을 때

폭이 다른 캡처를 왜 폭부터 맞춰야 하는지, 캡처는 왜 PNG로 저장해야 하는지는 사진·캡처 세로로 이어붙이기 가이드에서 실측으로 정리했습니다.

이럴 때 쓰기 좋은 다른 도구도 있어요. 이미지 용량 줄이기, 사진 PDF 만들기

"가장 좁게"와 "가장 넓게" 사이에 용량 10배가 들어 있습니다

폭이 제각각인 사진을 세로로 이으려면 폭을 하나로 맞춰야 합니다. 이 도구는 그 기준을 두 개 줍니다. 가장 좁은 사진에 맞출지, 가장 넓은 사진에 맞출지. 버튼 하나 차이지만 결과는 크게 갈립니다. 폭이 1200·600·300px인 사진 세 장을 놓고 조합별로 전부 만들어 봤습니다. MacBook Pro(M1 Pro)·macOS 26.5.2·Chrome 150에서 잰 값입니다.

설정 결과 크기 PNG JPG
세로 · 가장 좁게 300×919px 512,622B 68,446B
세로 · 가장 넓게 1200×3675px 5,290,349B 514,619B
가로 · 가장 좁게 1033×300px 571,799B
가로 · 가장 넓게 3100×900px 4,102,790B

세로로 이을 때 기준만 바꿨는데 PNG 용량이 512KB에서 5.29MB로 10.3배가 됩니다. 다만 "가장 좁게"가 무조건 이득은 아닙니다. 이 설정은 1200px짜리 사진을 300px로 줄여 붙이므로, 넉넉하게 찍어 둔 사진의 해상도를 4분의 1로 버리는 셈입니다. 대화 캡처처럼 원래 폭이 비슷한 것들을 이을 때는 어느 쪽을 골라도 차이가 없지만, 폭이 크게 다른 사진이 섞여 있다면 작은 사진 한 장 때문에 전체가 뭉개질 수 있습니다.

형식 선택의 폭은 그보다 더 큽니다. 같은 1200×3675 결과라도 PNG는 5.29MB, JPG는 515KB로 10.3배 차이가 났습니다. 글자가 들어간 캡처를 이을 때는 PNG가 또렷하지만, 사진을 이어 붙여 어딘가에 올릴 목적이라면 JPG 쪽이 현실적입니다.

한 변이 상한을 넘으면 만들기 전에 알려드립니다

"몇 장까지 되나요"에 답하려고 1080×1920 이미지를 장수만 늘려 가며 실제로 붙여 봤습니다.

장수 결과 높이 결과
10장 19,200px 성공 (470KB)
20장 38,400px 성공 (939KB)
30장 57,600px 성공 (1,409KB)
34장 65,280px 성공 (1,597KB)
35장 67,200px 병합 전 상한 안내

경계를 더 좁혀 보려고 마지막 한 장의 높이를 255px과 256px로 바꿔 딱 맞춰 봤습니다. Chrome 150에서는 높이 65,535px은 성공하고 65,536px은 캔버스 상한을 넘었습니다. 1080×1920 캡처 기준으로 34장, 1080×2340 캡처라면 28장이 상한입니다.

이 도구는 병합 전에 예상 결과의 가로·세로 길이를 계산하고, 현재 브라우저에서 그 크기의 캔버스를 만들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65,536px처럼 상한을 넘는 조건에서는 큰 캔버스를 그리기 전에 예상 크기와 함께 안내를 표시합니다. 안내가 나오면 이미지 수를 줄이거나 여러 묶음으로 나눠 병합하면 됩니다. "가장 넓게"를 골랐다면 "가장 좁게"로 바꾸는 것도 결과 길이를 줄일 수 있습니다.

65,535px이라는 수치는 Chrome 150에서 잰 값입니다. 사파리·파이어폭스는 캔버스 한계가 다르게 잡혀 있을 수 있어 도구가 실행 중인 브라우저에서 직접 확인합니다. 넓이(가로×세로 픽셀 총량)나 메모리 쪽 한계로 생성에 실패하는 경우에도 결과 영역에 실패 사실과 나눠서 병합하는 방법을 표시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사진이 서버로 올라가나요?
아니요. 이어붙이는 작업은 전부 브라우저 안에서 처리되며, 원본이든 결과물이든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카톡 대화 캡처처럼 민감한 이미지도 안심하고 합칠 수 있습니다.
폭(또는 높이)이 제각각인 이미지를 합치면 어떻게 되나요?
세로로 이을 때는 모든 이미지를 같은 폭으로 맞춘 뒤 위아래로 붙입니다. 기본은 가장 좁은 폭에 맞춰(축소만) 선명도를 지키고, 원하면 가장 넓은 폭에 맞추도록 바꿀 수 있습니다. 가로로 이을 때는 높이를 기준으로 같은 방식으로 맞춥니다.
순서를 바꿀 수 있나요?
네. 불러온 뒤 각 이미지의 위·아래 화살표로 순서를 바꿀 수 있습니다. 붙이는 순서가 그대로 결과물의 순서가 되므로, 만들기 전에 순서를 확인하세요.
PNG와 JPG 중 뭘로 저장해야 하나요?
카톡 캡처·웹 스크린샷처럼 글자가 많은 이미지는 PNG가 글자를 또렷하게 유지하고 용량도 유리합니다. 풍경·인물 사진 위주라면 JPG가 용량이 작습니다. 기본은 PNG입니다.
어떤 형식을 올릴 수 있나요?
JPG, PNG, WEBP 이미지를 여러 장 한 번에 올릴 수 있습니다. 붙일 수 있는 장수에 특별한 제한은 없지만, 아주 많으면 결과 이미지가 매우 길어지고 기기 성능에 따라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