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용량 줄이기 (제출용 압축)
목표 용량만 고르면 사진이 자동으로 그 이하로 압축됩니다. 모든 처리는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루어지며 사진 파일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이미지를 여기로 끌어다 놓거나
목표 용량
사용법
- 목표 용량을 선택합니다 (500KB, 1MB, 5MB, 10MB 중 고르거나 직접 입력합니다).
- 필요하면 "JPG로 변환해 최대한 압축" 옵션을 켜거나 끕니다.
- 압축할 사진을 끌어다 놓거나 파일 선택 버튼으로 불러옵니다.
- 파일별로 결과 용량과 절감률을 확인하고 개별 다운로드합니다.
- 2장 이상 처리했다면 전체 ZIP 다운로드로 한 번에 받을 수 있습니다.
용량 초과로 업로드가 막힐 때
- 정부24나 관공서 민원 사이트에 증빙 사진을 첨부하려는데 "파일 용량이 초과되었습니다"라며 업로드가 반려될 때
- 입사지원 시스템에 증명사진이나 포트폴리오 이미지를 올려야 하는데 허용 용량이 원본보다 훨씬 작게 정해져 있을 때
- 보험금 청구나 실비 청구 앱에 진료비 영수증 사진을 올리는데 최신 스마트폰으로 찍은 원본이 용량 제한에 걸릴 때
- 학교 과제 제출 시스템이나 사내 게시판에 사진 여러 장을 첨부해야 하는데 장당 용량 제한 때문에 하나씩 줄여야 할 때
- 이메일로 사진 수십 장을 보내려니 첨부 한도를 넘어서 전체 용량을 한 번에 줄인 뒤 ZIP으로 묶어 보내고 싶을 때
DPI 숫자만 올린다고 화질이 좋아지지 않는 이유(해상도와 인쇄 물리 크기의 관계)는 사진 300 DPI 실측 가이드에 정리했습니다.
용량을 KB 단위로 맞추는 원리
JPG는 원본 해상도를 유지한 채 압축 품질을 여러 번 조정해 목표 이하에서 가장 가까운 결과를 찾습니다. 가장 낮은 품질로도 목표 용량을 넘는 경우에만 가로·세로 픽셀 수를 단계적으로 줄이고, 줄어든 해상도에서 품질을 다시 조정합니다.
PNG 형식을 유지할 때는 압축 품질을 조정할 수 없어 해상도 축소로 용량을 맞춥니다. 원본의 투명 배경이나 PNG 형식이 꼭 필요하지 않다면 JPG 변환을 사용하면 해상도를 유지하면서 목표 용량에 더 가깝게 맞추기 좋습니다. 이미 작은 이미지를 무리하게 줄이면 글자나 얼굴이 뭉개질 수 있으니, 목표 용량은 제출처 규격에 맞추는 선에서 잡는 것이 좋습니다.
제출 사이트마다 요구하는 용량 기준이 제각각인데, 자세한 기준은 사진 용량 KB로 줄이기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도구도 있습니다. HEIC JPG 변환, 글자수 세기, 입사지원 서류 파일 체크리스트
500KB는 정확히 몇 바이트인가 — 단위 오류 수정 기록
"목표 500KB"라고 눌렀을 때 정말 제출처의 500KB 제한을 통과하는지 확인하다가 단위 오류를 찾았습니다. 초기 구현은 500KB를 0.5×1,024×1,024 = 524,288바이트로 계산해 519,449바이트 결과도 성공으로 표시했습니다. 500KB를 500,000바이트로 해석하는 제출처라면 19,449바이트 초과입니다. 2026-08-31부터 프리셋과 직접 입력한 MB 모두 1KB=1,000바이트, 1MB=1,000,000바이트로 계산하며 결과가 목표 바이트 이하일 때만 성공으로 처리합니다. 아래 표는 이 문제를 발견하게 한 수정 전 실측 기록입니다.
| 원본 | 수정 전 표시 목표 | 결과 용량 | 해상도 | SSIM |
|---|---|---|---|---|
| 2048×3072 · 2.05 MB | 500 KB | 507 KB (519,449 B) | 2048×3072 유지 | 0.941 |
| 2048×3072 · 2.05 MB | 1 MB | 1,012 KB (1,036,435 B) | 2048×3072 유지 | 0.972 |
| 2048×3072 · 2.05 MB | 5 MB | 2.05 MB (건드리지 않음) | 2048×3072 유지 | 1.000 |
| 2048×1152 · 682 KB | 500 KB | 504 KB (516,590 B) | 2048×1152 유지 | 0.986 |
이 표에서는 해상도가 한 번도 줄지 않았습니다. 2048×3072짜리 사진을 원래 용량의 4분의 1로 줄여도 픽셀은 그대로였습니다. 다만 현재의 정확한 500,000바이트 기준에서는 수정 전 결과보다 조금 더 압축될 수 있습니다. 제출 서식이 "가로 1000px 이상"처럼 해상도 조건을 함께 거는 경우가 많아, 도구는 먼저 해상도를 유지한 채 품질을 조절하고 그래도 목표에 닿지 않을 때만 픽셀 수를 줄입니다.
화질은 압축을 세게 걸수록 정직하게 내려갑니다. 수정 전 실측 기준으로 표시 목표를 1MB로 잡으면 SSIM 0.972, 500KB로 잡으면 0.941까지 떨어졌습니다. 원본이 이미 682KB로 작았던 가로 사진은 같은 표시 목표에서도 0.986로 손실이 적었습니다. 정확한 500,000바이트 기준의 수치는 사진과 브라우저에 따라 달라지지만, 원본 용량에서 얼마나 많이 깎아내야 하느냐가 화질을 결정한다는 경향은 같습니다.
목표보다 이미 작은 파일은 아예 손대지 않습니다. 5MB 목표로 넣은 2.05MB 파일은 결과가 원본과 바이트 단위로 같았습니다.
원본 sha256 : 0438436d76f30f42…
결과 sha256 : 0438436d76f30f42… ← 동일, 재압축 없음 목표가 너무 작으면 무슨 일이 벌어지나
같은 2.05MB 사진에 무리한 목표를 걸어 한계를 확인했습니다.
수정 전 0.1 MB(104,858 B) → 103,329 B · 성공으로 표시
현재 0.1 MB(100,000 B) 기준 → 같은 결과라면 목표 미달로 표시
0.05 MB(50,000 B) 기준 → 103,329 B · 목표 미달 100KB 부근에서 바닥을 칩니다. 이 구간에 오면 압축 품질만으로는 더 내려갈 수 없어 가로·세로 픽셀을 줄이기 시작하고, 2048×3072이던 사진이 838×1258로 내려앉습니다. 그래도 목표에 못 미치면 도구가 "목표에 도달하지 못했습니다"라고 알리고 최선의 결과를 그대로 내놓습니다. 조용히 뭉갠 파일을 주는 대신 못 맞췄다고 말해 주는 쪽이라, 제출 전에 다시 판단할 여지가 생깁니다.
실무적으로는 이렇게 읽으면 됩니다. 제출 규격이 100KB 이하처럼 빡빡하다면 해상도까지 깎이는 구간이니, 사진 전체를 넣기보다 필요한 부분만 잘라서 넣는 편이 글자와 얼굴을 살립니다.
확인하지 못한 것도 밝혀 둡니다. 위 수치는 사진 두 장으로 잰 값이라, 압축이 잘 먹는 사진과 그렇지 않은 사진에 따라 도달 용량과 SSIM은 달라집니다. 그리고 전부 Chrome 한 종류에서 잰 값입니다 — JPEG 압축은 브라우저마다 다른 인코더가 하므로 사파리·파이어폭스에서는 같은 목표라도 결과 용량이 다르게 나올 수 있는데, 이번에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압축할 때 사진이 서버로 업로드되나요?
- 아니요, 업로드되지 않습니다. 압축은 사용자 기기 안에서 끝나고 사진 데이터가 바깥으로 빠져나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연결 상태와 무관하게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압축하면 화질이 얼마나 떨어지나요?
- 먼저 원본 해상도를 유지한 채 압축 품질을 조정하고, 가장 낮은 품질로도 목표 용량에 닿지 않을 때만 해상도를 단계적으로 줄입니다. 목표 용량을 원본에 가깝게 넉넉히 잡을수록 손실이 적고, 용량을 크게 줄일수록 손실이 커집니다. 서류 첨부나 화면 열람 용도라면 눈에 띄는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 어떤 사이트들이 파일 용량 제한을 두나요?
- 관공서 민원 신청, 기업 입사지원 시스템, 각종 게시판 첨부파일 등에서 업로드 용량 제한을 두는 경우가 흔합니다. 사이트마다 허용 용량 기준이 다르므로, 제출 전 해당 사이트의 안내를 확인하고 그에 맞는 목표 용량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 PNG를 JPG로 바꾸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 PNG의 투명 배경이 사라지고 흰색이나 특정 색으로 채워집니다. 또한 JPG는 손실 압축 방식이라 PNG보다 용량을 더 크게 줄일 수 있지만 세부 디테일이 다소 뭉개질 수 있습니다. 투명 배경이 꼭 필요한 이미지라면 JPG 변환 옵션을 꺼두는 것이 좋습니다.
- 여러 장을 한 번에 압축할 수 있나요?
- 네, 여러 파일을 한꺼번에 선택하거나 끌어다 놓으면 각각 목표 용량에 맞춰 압축됩니다. 결과가 2개 이상이면 압축된 파일 전체를 ZIP 하나로 묶어 한 번에 다운로드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