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수 세기 (공백 포함/제외)
자기소개서, 리포트, 블로그 글의 글자수를 실시간으로 확인하세요. 입력한 글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공백 포함
0자
공백 제외
0자
바이트 (UTF-8)
0byte
바이트 (2byte 관행)
0byte
단어 수
0개
줄 수
0줄
원고지 매수 (200자 기준)
0.0매
사용법
- 위 입력창에 글자수를 확인하고 싶은 글을 직접 입력하거나 붙여넣습니다.
- 공백 포함/제외 글자수, 바이트, 단어 수, 원고지 매수가 실시간으로 갱신됩니다.
- 제출할 곳의 글자수 제한이 있다면 목표 글자수 칸에 입력해 남은 글자수를 확인합니다.
- 목표 글자수를 초과하면 남은 글자수가 강조 색으로 표시되니 이를 보고 분량을 조절합니다.
- 작업이 끝나면 복사 버튼으로 결과를 가져가거나 지우기 버튼으로 입력 내용을 초기화합니다.
제출 직전에 숫자를 확인해야 한다면
- 자기소개서 문항마다 "공백 포함 500자 이내" 같은 제한이 붙어 있는데 워드나 한글에서 쓴 글이 기준에 맞는지 제출 직전에 확인해야 할 때
- 입사지원 시스템이 글자수가 아니라 바이트 기준으로 제한을 걸어서 한글로 쓰면 왜 예상보다 빨리 한도가 차는지 정확한 바이트 수를 확인하고 싶을 때
- 대학 리포트나 독후감 과제가 "200자 원고지 10매 내외" 식으로 분량을 지정해서 지금 쓴 글이 원고지로 몇 매인지 환산해야 할 때
- 블로그 요약문이나 뉴스레터 미리보기 문구처럼 일정 길이 안에 맞춰야 하는 글을 쓰는데 사용하는 에디터에 글자수 표시가 없을 때
- 번역이나 교정을 의뢰하기 전에 원문 분량을 글자수 기준으로 세어 대략적인 작업량을 가늠하고 싶을 때
자소서·이력서 글자수, 어디에 맞춰야 하나
채용 사이트나 학교 제출 시스템은 대부분 공백 포함 글자수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안내에 "공백 제외"라는 말이 없다면 공백 포함 숫자에 맞추는 편이 안전합니다. 헷갈리기 쉬운 건 워드나 한글 프로그램이 보여 주는 글자수와 제출 시스템의 글자수가 조금 다르게 나오는 경우인데, 문서 프로그램마다 줄바꿈이나 문단 끝 공백을 세는 방식이 달라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최종 확인은 실제로 붙여 넣을 텍스트 그대로를 세어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일부 입사지원 시스템은 글자수가 아니라 바이트로 제한을 겁니다. 한글·전각문자를 2바이트, 영문·숫자를 1바이트로 세는 관행적 방식이 많은데, 이 경우 한글로만 쓰면 글자수 기준보다 훨씬 빨리 한도가 찹니다. 위 계산기가 '2byte 관행' 값을 따로 보여 주는 것도 이런 시스템에 맞추기 위해서입니다. 리포트나 과제처럼 분량을 매수로 요구하는 곳이라면 원고지 매수(200자 기준)를 함께 참고하면 가늠하기 쉽습니다.
같은 글을 SNS에 올릴 거라면 SNS 글자수 세기 도구가 스레드·X·인스타의 플랫폼별 한도를 함께 보여 줍니다. 글자수뿐 아니라 증명사진 형식·용량·파일명까지 제출 전에 점검하려면 입사지원 서류 파일 체크리스트를 함께 확인하세요.
글자수는 같은데 바이트는 세 배 — 어디서 갈리나
위 계산기가 글자수와 별개로 바이트를 두 종류나 보여 주는 이유를 숫자로 확인했습니다. 파이썬 3.14.5(MacBook Pro M1 Pro, macOS 26.5.2)에서 같은 글을 방식별로 인코딩해 실제 길이를 쟀습니다.
| 입력 | 글자수 | UTF-8 실제 | 2byte 관행 | CP949 실제 |
|---|---|---|---|---|
| 한글 100자 | 100 | 300 | 200 | 200 |
| 영문 100자 | 100 | 100 | 100 | 100 |
| 자소서 한 문장 (52자) | 52 | 122 | 87 | 87 |
| 이모지 😀 한 개 | 1 | 4 | 2 | 인코딩 불가 |
한글 100자가 UTF-8에서는 300바이트, 2byte 관행으로는 200바이트입니다. 국내 입사지원 시스템이 흔히 쓰는 계산이 뒤쪽이라, 그쪽에 맞춰야 할 때는 계산기의 '2byte 관행' 값을 보시면 됩니다. 세 번째 열과 네 번째 열이 같은 값인 것도 우연이 아닙니다 — CP949(EUC-KR 확장)는 한글 한 자를 2바이트로 담으므로, 한글과 영문·숫자만 있는 글이라면 관행 계산과 실제 CP949 길이가 일치합니다.
맨 아랫줄은 갈라집니다. 이모지는 CP949에 자리가 아예 없어서 인코딩 자체가 실패합니다. 바이트 제한을 CP949로 계산하는 옛 시스템에 이모지를 넣은 글을 붙여 넣으면 글자가 잘리거나 오류가 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인코딩이 서로 어긋날 때 글자가 어떻게 깨지는지는 엑셀 CSV 한글 깨짐 실측 가이드에 바이트 덤프까지 정리해 뒀습니다.
맥에서 복사한 글을 붙여넣으면 글자수가 뛰는 경우
다 써 놓고 붙여넣었더니 글자수가 갑자기 두 배 넘게 나오는 일이 있습니다. 재현해 보면 이렇습니다.
'안녕하세요' (일반적인 완성형 NFC)
글자수 5 · UTF-8 15 byte · 2byte 관행 10 byte
'안녕하세요' (자모가 분리된 NFD — 화면엔 똑같이 보임)
글자수 12 · UTF-8 36 byte · 2byte 관행 24 byte 화면에는 똑같이 다섯 글자로 보이는데 셈은 12자로 나옵니다. 맥의 Finder나 일부 앱을 거친 한글이 자음과 모음이 분리된 형태로 저장돼 있기 때문입니다. 초성·중성·종성이 각각 한 글자로 세어지면서 숫자가 부풀고, 바이트도 같은 비율로 늘어납니다.
해결은 간단합니다. 글을 메모장이나 새 문서에 한 번 옮겨 적거나 다시 타이핑하면 대개 완성형으로 정리됩니다. 그래도 숫자가 이상하다면 원인이 자소 분리일 가능성이 높으니, 그 배경은 맥 자소분리 실측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끝으로 확인하지 못한 것을 밝혀 둡니다. 위 수치는 인코딩 규칙 자체를 잰 값이라 환경을 타지 않지만, 개별 채용 사이트가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글자수를 세는지는 사이트마다 다릅니다. 특정 지원 시스템에 붙여 넣어 카운터를 대조하는 검증까지는 하지 않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공백 포함과 공백 제외, 어느 쪽 기준으로 봐야 하나요?
- 대부분의 채용 시스템과 자기소개서 입력란은 공백 포함 글자수를 기준으로 글자 제한을 둡니다. 안내 문구에 별도 언급이 없다면 공백 포함 숫자를 기준으로 맞추는 것이 안전합니다.
- 바이트 수와 글자수는 왜 다른가요?
- UTF-8 실제 바이트는 한글 한 글자가 3바이트를 차지하는 등 문자 종류마다 크기가 다릅니다. 반면 국내 일부 입사지원 시스템은 한글·전각문자를 2바이트, 영문·숫자를 1바이트로 계산하는 관행적 방식을 쓰기 때문에 두 수치가 다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
- 입력한 글이 서버로 전송되거나 저장되나요?
- 아니요. 이 도구는 브라우저 안에서만 동작하며 입력한 텍스트는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어디에도 저장되지 않습니다. 새로고침하거나 페이지를 닫으면 입력 내용은 사라지므로, 작성 중인 글은 원래 문서에서 관리하고 글자수 확인 용도로만 붙여넣는 것을 권장합니다.
- 원고지 매수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 200자 원고지 기준으로 공백 포함 글자수를 200으로 나눈 값을 올림해 매수를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250자라면 2매가 아니라 1.3매로 표시되어 실제 채워지는 분량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 글자수 제한이 있는 글을 쓸 때 어떻게 활용하면 좋나요?
- 목표 글자수를 입력해두면 남은 글자수가 실시간으로 표시되어 초과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기소개서나 리포트처럼 글자 제한이 엄격한 글을 쓸 때 마지막 다듬기 단계에서 활용하면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