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paper&honey 운영자 게시 수정
소개
paper&honey는 일상과 업무에서 반복적으로 마주치지만 매번 처리하기 번거로운 작업 하나를 빠르게 해결하기 위해 만든 무료 온라인 도구 모음입니다. 글자수를 세거나, 이미지 용량을 줄이거나, 사진 형식을 바꾸는 것처럼 거창하지 않지만 자주 필요한 작업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이런 작업을 위해 별도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낯선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하는 것은 부담스러운 일입니다. paper&honey는 이 부담을 없애는 것을 목표로, 브라우저에 접속하는 즉시 바로 쓸 수 있는 도구를 만들고 있습니다.
운영 원칙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모든 도구는 클라이언트사이드로 동작합니다. 업로드한 파일이나 입력한 텍스트는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사용자의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됩니다. 둘째, 회원가입이나 로그인은 요구하지 않습니다. 누구나 주소에 접속하는 순간 바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셋째, 기능 하나에 페이지 하나를 원칙으로 합니다. 여러 기능을 한 화면에 욱여넣기보다 각 도구가 하나의 작업만 명확하게 처리하도록 구성합니다.
도구는 이미지, SNS, 텍스트·문서, PDF, 동영상·소리 카테고리에 걸쳐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미지 용량 줄이기처럼 제출 서류를 다듬는 도구부터 인스타 줄바꿈 같은 SNS 글쓰기 도구, PDF 합치기 같은 문서 도구까지, 전체 목록은 홈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쓰이는 불편함을 하나씩 도구로 만들어 추가할 계획입니다.
만든 사람
paper&honey는 현업에서 구현·수정·배포를 맡는 중간급 프리랜서 개발자 한 사람이 직접 만들고 운영합니다. 압축 파일의 한글 파일명이 깨지거나, 아이폰 사진이 회사 PC에서 열리지 않는 것처럼 일상에서 직접 겪은 불편을 도구로 만드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능 구현부터 실측, 가이드 작성, 오류 수정까지 같은 운영자가 맡습니다. 운영자에게 직접 연락하려면 contact@papernhoney.com으로 메일을 보내주세요.
AI는 코드를 대신 믿어주는 도구가 아니라, 탐색과 구현을 빠르게 하고 사람이 검증할 지점을 더 분명하게 만드는 도구로 사용합니다. 실제로 사용한 모델·플러그인과 실패 사례는 AI·개발 글에 별도로 기록합니다.
검증 및 편집 원칙
도구 설명과 가이드는 검색 결과를 다시 요약하는 방식으로 만들지 않습니다. 가능한 경우 실제 파일을 만들고 도구에 통과시킨 뒤 결과 용량·바이트·처리 시간·인식률처럼 다시 확인할 수 있는 값을 본문에 남깁니다. 측정에는 사용한 운영체제·브라우저·라이브러리 버전을 함께 적고, 표본이 적거나 특정 환경에서만 확인한 결과라면 그 한계도 같은 페이지에 밝힙니다. 예를 들어 CSV 한글 깨짐 가이드는 인코딩별 바이트를 직접 비교했고, 이미지 용량 줄이기 페이지는 목표 용량별 결과와 화질 수치를 실제 도구 실행으로 검증했습니다.
오류 제보를 받아 동작이나 설명을 고치면 관련 페이지의 수정일도 갱신합니다. 중요한 파일은 원본을 보관한 뒤 사용해야 하며, 처리 결과가 제출처 규격에 맞는지는 사용자가 마지막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오픈소스 고지
paper&honey의 도구들은 아래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위에서 동작합니다. 각 라이브러리의 라이선스를 따르며, 훌륭한 도구를 공개해 준 개발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ffmpeg.wasm (MIT, FFmpeg 코어는 LGPL) · pdf-lib (MIT) · PDF.js (Apache-2.0) · jsPDF (MIT) · Tesseract.js (Apache-2.0) · heic2any (MIT) · browser-image-compression (MIT) · fflate (MIT) · exifr (MIT)
오류를 발견했거나 필요한 도구를 제안하고 싶다면 문의 페이지를 통해 알려주세요.